알 젠타일은 여행, 기술, LGBTQ 문제, 음악과 관련된 글을 꾸준히 써 온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입니다. 현재 비닐 레코드를 판매하는 프로젝트와 자신의 프리랜서 컨텐츠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